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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신일 협의회장, "시민주권 세종시 완수에 힘 보탤 터"
하선주 기자   |   2021-01-04

 

 안신일 세종시 주민자치협의회장의 인터뷰 모습. © 한국시사저널

 

[한국시사저널=하선주 기자] “이춘희 세종시장께서 추진하는 시민주권 세종특별자치시 행정수도 세종이 완수 될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습니다.”

 

안신일 세종시 주민자치협의회장(46)은 한국시사저널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말하며 “시민들이 참여하는 주민자치회 내실화에 최선을 다하며, 주민자치협의회에서 제도적 시스템을 통해 균형 감각과 합리적인 방안을 마련해  조정자 역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다음은 안신일 회장과 일문일답이다.


- 2020년 추진 성과는?

주민자치협의회 회장으로 취임 후 대평동, 조치원읍, 연기면, 소담동, 보람동, 다정동, 종촌동, 금남면 등 8개를 위원회에서 주민자치회로 확대개편 하였습니다.


아울러 금년 2월까지 주민자치협의회 임원들과 협력하고, 시 공무원들과 소통해 아름동과 고운동 주민자치회가 차질없이 구성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주민자치회에서 동장을 추천하고, 다양한 연령층과 주민이 참여하여 실천하는 마을 공동체활성화로 민원도 줄어들고 살기좋은 마을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것들을 보아 세종시 주민자치회가 전국적으로 제일 앞서가며 선도해 나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2020년 아쉬운점은?

시민들이 일상적인 시정참여가 미흡한 것이 아쉽습니다.


세종시가 시민주권 세종특별자치시로 대통령상을 수상했고 세종시에서 주민참여에 많은 권한을 주고 있음에도 주민들의 참여가 아직도 많지 않다는 것입니다.


세종시의 특성상 이주민이 많아 적응이 힘들지만 마을의 주인은 주민들이고 내가 만들어가야할 마을이기에 주민들의 참여와 역활을 더 많이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 한솔동 주민자치회 성과는?
코로나19를 슬기롭게 이겨내기 위해 한솔동에서 마스크 만들기를 최초로 시행해 주민자치회의 진면목을 보여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축제나 주민자치 발표회를 개최하지 못한 것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 시청에 대한 바램은?

동일하지 않은 동별 주민자치회 출범일시를 동일한 임기로 조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주민자치회가 시민들의 봉사활동만으로 운영 하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주민자치회가 효율적으로 활동할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뒷받침 하여 회의비와 운영비 현실화가 시급합니다.

 

- 시민들께 한말씀?

주민자치(위원)회, 주민자치협의회에서 시와 협조해 시민의 목소리가 전달될 수 있도록 시민들께서도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립니다.


시민들께서도 마을의 주인은 주민들이고 내가 만들어야 할 마을이기에 주인 역할을 하였으면 합니다.

 

주민들께서 적극 참여해서 주민 생활에 밀접하고 필요한 사항의 의제 발굴에 함께 노력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주민자치회 발전과 주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각 지역의 문화 및 사회봉사활동에 이바지하는 주민자치협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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