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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새롬고 정현수 학생, 부상자에 응급조치 미담 알려져
하선주 기자   |   2020-12-11

▲ 새롬고 전경  © 한국시사저널

 

[한국시사저널=하선주 기자] 부상자에게 신속히 응급조치를 한 새롬고 학생의 미담이 알려지며 주위를 감동하게 하고 있다.

 

새롬고등학교 정현수 학생은 9일 저녁 야간에 새롬중학교를 지나는 김0국씨가 얼굴에 부상을 당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피를 닦아주고 밴드까지 붙여주는 등 응급처치를 해주었다.

이날 신원을 밝히지 않고 사라진 정현수 학생의 선행을 도움을 받은 분으로터 10일 동장을 방문하여 미담사례 서신을 전달해옴에 따라 선행이 알려지게 됐다.


김0국씨는 "요즘 각박한 시절에 어두운 밤에 사고난 것에 달려와 응급처치를 해주는 온정에 감사하다며 가정교육과 학교교육을 잘받것 같다"며 감사함을 표현했다.


윤강욱 새롬동장은 “정현수 학생의 선행에 큰 감명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더욱 더 밝은 사회를 위해 노력 해주실 것을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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