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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의회 복지교육위원회, 전북‧전남 비교견학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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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성윤 기자 2019-11-01

▲ 영광군 글로리메이커아카데미에서 의원들이 견학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한국시사저널


[한국시사저널=차성윤 기자] 청주시의회 복지교육위원회(이하 복지위)는 지난달 30일부터 31일까지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전북 정읍시와 전남 영광군 일원에서 비교견학을 실시했다.


복지위는 청주시 복지교육 행정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연구하는 의회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들은 짧은 기간동안 ▶정읍지역자활센터 ▶영광군 청소년문화센터 ▶영광군 글로리메이커아카데미 ▶영광군의회 등 복지교육위원회 소관 업무와 관련된 타 지자체 우수 시설 등 4개소를 방문했다. 특히 일편적인 시설 견학에서 벗어나 각 기관장과의 면담을 진행하여 지역주민케어와 청소년 복지 등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근 저출산의 문제로 인구정책과 청년층에 대한 복지정책에 많은 힘을 기울이는 영광군을 방문하여 청년층을 위한 특색 있는 복지서비스에 대해 영광군 관계자로부터 직접 설명을 듣고 상호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복지교육위원회 위원들은 정읍시의 선진화된 자활센터와 전설의 쌍화차 거리 등을 견학하며 우리 시정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해 열띤 토론을 벌이기도 했다.

 

김은숙 위원장은 “이번 비교견학을 통해 경험한 우수사례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함께 연구하고 노력하겠으며, 앞으로도 청주시 복지 분야가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1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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