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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장항의 근대역사문화를 품은 제1회 청년문화축제 개최

서천군, 장항의 근대역사문화를 품은 제1회 청년문화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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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대환 기자 2019-10-02


충남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제1회 청년문화축제가 10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서천군 장항읍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장항의 근대역사문화유산이 남아있는 철도, 여관 거리, 도선장, 장항제련소 등을 돌며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고 장항의 역사적 가치도 전달하는 역사해설 프로그램인 ‘장항도시탐험-RPG게임 사라진 금괴’에서는 사라져가는 장항의 근대산업시대를 체험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해랑들랑어울제와 연계한 자원 순환의 의미를 담은 추억 의상실과 업사이클링 공예 및 전시도 체험할 수 있다.

제1회 청년문화축제는 서천 근대산업유산의 중심지 장항에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해 관광객의 유입과 소비를 유도하는 동시에 지역 청년의 역량을 강화하고 자발적인 지역커뮤니티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군은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앞으로 서천지역 청년들이 지속가능한 행사를 추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 청년들이 밤을 지새우며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 많은 관광객이 서천에 방문해 유익한 시간을 보내고 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 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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